한글맞춤법1 [우리의(O) vs 우리에(X)] 한글 맞춤법 탐구 가끔씩 글을 보다 보면 '우리에 소원은' 하면서 글을 보게 된다. 사실 습니다 대신 읍니다로 맞춤법을 쓰는 사람들은 오래 전 맞춤법을 쓰는 것이지만 오랜 습관을 한 번에 바꾸기란 어렵다.마침 정리된 정보가 있어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본다. 올바른 맞춤법 표현 [우리의] 우리의 소원은 한반도 평화이다.(O) [우리에] 우리에 소원은 한반도 평화이다.(X) ' 올바른 문장은 [우리의] 우리의 소원은 한반도 평화이다.'가 맞는 맞춤법이라고 한다. - ‘의’ 라는 말은 뒷말이 나타내는 대상이 앞말에 소유되거나 소속됨을 나타내는 격 조사로서, 앞말이 관형어 구실을 하게 된다. 한글 표기 맞춤법으로는 [의]가 원칙이므로 ‘의’로 적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여타 국가에 이주 제도에 대해서는 재외공간 홈페이지를 활용해 주.. 2022.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