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매버릭1 [영화] '탑건 매버릭' 오랜만에 느껴 본 헐리우드 영화 할리우드 배우 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있다면 콤 크루즈, 윌 스미스, 키아누 리브스, 조니 뎁 등이 생각난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여 출연하는 영화와 배우가 매칭이 될 정도로 각자의 영화관이 돋보인다. 개인적으로 톰크루즈의 영화는 꼬박꼬박 챙겨본 거 같다. 미션 임파서블, 마이너리티 리포트, 로그네이션 등 볼 때마다 영화에 몰입되면서 영화를 감상하는 중간은 나도 모르게 비슷한 액션을 취하는 정상급 액션에 심취하게 만든다. 20대에는 영화를 너무나 사랑해서 나홀로 영화를 즐기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영화관에 가는 횟수는 줄어들었고 영화의 감흥도 많이 줄었다. 코로나의 탓일까? 최근 영화관을 다시 방문하기 시작했다. 미친 듯이 영화가 보고 싶다거나 해서는 아니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랄까. 그러다가.. 2022.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