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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웰 온도조절기가 하나가 수명이 다해가나 보다. 그냥 써도 쓸 수는 있겠지만 교체비용과 AS비용 중 어느게 나을 지 확인을 해 보았다. 역시, 출장에는 돈이 들어가는구나. 일단 고객센터에 문의를 했더니 다음과 같은 답변을 들었다.
Index
허니웰 온도조절기 자가수리와 출장수리
단순 온도조절기 기판 수리만 기준으로 교체 비용을 확인했다.
출장수리(AS) | 자가 부품수리 |
약10만원 소요 | 부품비 45,000원 |
허니웰 온도조절기 출장수리 비용
- 출장비 2만원
- 부품 및 교환비 8만원
온도조절기의 가격은 45,000원이니 공임이 35,000원인가 보다. 그래서 자가수리를 하기로 했다. 저 온도조절기에 들어갈 거야 뭐 전선밖에 더 있나. 그냥 어차피 기다리는 거 택배가 더 빨리 올 것 같아서 그냥 주문을 했다. 상기 링크 접속 후 구매 시 쿠팡으로부터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도 있다고 한다.
한 가지 주의사항이 있다면 각방에 있는 단독형인지 중앙 통제가 가능한 제품인지만 구별하면 된다. 나의 경우에는 셀프교체이니 교체비용은 45,000원인 셈이다. 누군가에게는 55,000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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