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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데이 행사를 한다기에 방문한 노브랜드 이용 후기, 역시 빠른 사람만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노브랜드 생수 품절
역시 티데이 행사는 선착순인가? SKT 티데이 행사로 노브랜드 장을 보러 갔다. 늘 카트에 담는 생수를 담으려 하니 텅빈 공간에 가격표만 붙어 있다. 아! 3만원 이상 뭘 담아야 하나, 과자도 담고, 냉동피자 담고, 추천하고 싶은 것 하나는 냉동제품인 브라운 슈가 호떡, 호ᄄᅠᆨ 안에 타피오카펄이 들어가 있어서 쫀뜩쫀득한 맛으로 먹기 좋다.
노브랜드 어묵, 3,880원짜리 가성비 좋은 제품도 담아본다. 아. 그래도 3만원이 아직 넘지 않아서 있으면 좋고 하는 제품도 담아서 겨우 3만원을 넘김.
티데이 행사용 장바구니 품절
결제를 하고 나니 무언가 허전하다. 아차! 장바구니 장바구니 없냐고 인포데스크에 가서 문의하러 가는 순간 그 옆에 서 있는 스탠딩 현수막이 눈에 띈다. ‘10,000명 선착순 마감. 장바구니 품절’ 역시, SKT 사용자가 엄청 많구나, 노브랜드 할인한다고 좋아했더니 이것도 재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거였어. 하나 알았다. 다음 티데이 할인 행사때는 서둘러야 한다는 것을
다음 주에는 빕스 50% 할인을 한다는데 과연 가서 먹을 수 있을까? 기다리다 지치는건 아닐까? 빕스 할인에 대해 궁금하다면 요기를 참고하기 바란다.
티데이 이번엔 빕스(VIPS 50%)다. 도미노도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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